자주 돌보지 못한 고향 밭, 호박과 옥수수를 수확했습니다
봄이 시작될 무렵, 올해는 남편의 고향 땅에 무엇을 심을지 함께 고민했습니다.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에도 남아 있는 땅이 있어 해마다 몇 가지 작물을 심고 있습니다. 이번에는 종류별로 호박 씨앗을 구입했습니다. 단호박, 맷돌호박 주키니호박, 애호박 등 서로 다른 모양과 색깔의 호박이 주렁주렁 열리는 모습을 기대하며 씨앗을 심었습니다. 호박과 함께 옥수수, 생강도 심고, 옆 밭에서 일하시던 어르신이 챙겨주신 […]